요새 너무 피곤해서 블로그 포스팅이 많이 밀렸네요ㅠ.ㅠ 오늘은 선물 추천 후기입니다! 반려인 지갑이 낡아서 새로 사주려고 찾아봤어요. 가죽 제품은 최대한 지양하고 있는데 반려인 취향의 지갑 중에서 비건 가죽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명품에도 가죽에도 관심이 없다보니 베지터블 가죽이 비건 가죽인 줄 알았지 뭐예요. 그래서 그냥 가죽 제품으로 타협하고 가격 부담없고, 후기가 많은 MATT(마뜨)에서 구매했답니다. 한국 소가죽 브랜드인 마뜨는 정말 다양한 지갑, 카드지갑, 케이스 등을 팔고 있어요. +3,000원을 추가하면 각인도 가능해서 특별한 선물로 추천합니다! 재질과 색상의 선택폭이 넓어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기 쉽습니다. 짝꿍은 수납을 많이 하는 편이고 튀는 것을 안 좋아해서 무난한 영역에서 최대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