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는 몸이 약했는데, 특히 눈이 많이 약해서 눈병을 달고 살아요. 가벼운 눈병은 그래서 익숙하고 알아서 처치하기도 하게 되었죠. 지난번에는 고양이 가벼운 결막염,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사람 안약으로 처치하는 법을 알려드렸었는데요. ▼▼ 고양이 눈병 났을 때, 결막염에 쓸 수 있는 사람 안약 고양이 눈병 났을 때, 결막염에 쓸 수 있는 사람 안약 고양이 한쪽 눈을 못 뜰 때, 눈을 자주 깜박일 때, 눈꼽이 꼈을 때 대처방법 5살 3살 고양이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 어렸을 때 범백을 앓았던 magoforest.tistory.com 사람 안약 처치는 딱 봐도 가벼운 결막염 정도일 때, 혹은 이물질이 보일 때 필요하고 하루, 이틀이 지나도 눈에 불편함이 보인다거나 눈꼽이 낀다면 바로 병원에 데려가시는 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