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노화중에 하나는 일어나고 나면 얼굴이 너무 뻑뻑하다(?)는 거예요. 눈가랑 목, 콧잔등이 뻣뻣해서 손으로 한참 눌러도 아쉬운 그 느낌!! 손끝으로 힘들어서 볼펜이나 뾰족한 물건으로 지압해봐도, 청결문제도 그렇고 딱 맞는 게 없었어요. 문득 얼굴 마사지 하는 하트 모양 돌멩이가 생각나서 검색해보니까 '괄사'라고 하더라고요. '괄사' 마사저의 이름이 아니고 피부를 문지르는 중의학 용법을 뜻하는 말이더라고요. 피부를 경락하며 문지르기 때문에 '괄사'라고 속칭하는 것인가 봐요. 1. 첫번째 비교 : 로즈 쿼츠 괄사 제가 처음 봤던 것은 로즈쿼츠 괄사였어요. 특징 -어디서 많이 본 바로 그 얼굴 경락 마사지 -하트 모양으로 생겼고, 롤러와 세트도 있음 -연분홍의 원석으로 제작 장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