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플라스틱? 얼음틀이 고민된다면. 내돈내산 락앤락 아이스 트레이 추천 바로 지금, 그 계절입니다. 더위가 찾아오고 습기와 찝찝함이 함께 찾아오는 여름! 밥맛은 떨어지는데 까드득 얼음은 빠짐없이 땡겨옵니다. 얼음정수기가 없어 얼음틀에 물을 얼리는 수고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얼음 루틴을 잘 맞춰야지 조금이라도 깨지는 날이면 그날의 얼음은 없습니다ㅠㅠ 딱 땡기는 그때 시~원하게 얼음을 활용해야 하는데요. 장마가 시작되고 날씨는 조금 선선해졌지만, 금방 더워지는거 알고 계시죠? 아직도 마음에 드는 얼음틀, 아이스 트레이를 찾지 못한 분들 쓰고 있는 얼음틀이 오래되어 위생이 걱정되어 교체하고자 하시는 분들, 모두 주목해주세요! 제가 너~무 마음에 드는 얼음틀을 찾았거든요. 직접 써보고 추천드리는 내돈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