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버터 버터 조금 넣어 구운 식빵, 향긋한 버터 레몬 파스타, 따끈한 팬케이크 위에 버터 한 조각, 참기름 넣은 간장계란밥이 질릴 때는 색다른 버터 간장밥!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버터를 애정해요 🔥 그러나 자주 먹지 않으니 유통기한이 금방 지나버리더라고요. (버터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짧아요!) 그리고 소분되어 있는 버터는 가성비가 떨어져 큰 덩어리 버터로 사면 먹을 때마다 번거롭죠. 칼로 자를 때마다 설거지거리 +1!! 그러다가 발견한 버터 보관법! 바로 직접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정답은 냉동 버터 보관 마침 버터가 거의 떨어져 가서 새로 사 왔거든요. 저랑 같이 버터 정리해봐요! 🙋♀️ 이렇게 작은 덩어리로 소분한 다음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한번 이렇게 보관해보고 나..